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102차 캠프에 참여한 고등학교 3학년 이숙현 입니다.
제가 반년 만에 온 캠프라서 기대를 하고 기다리면서 왔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둘째날 져녁 집회때 박형민 목사님과 기도를 할때에 은혜를 많이 받아서 울컥한 마음이 들었을때 박형민목사님께서 안수를 해주시는데 그때 은혜를 받았었고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기도를 하니까 저는 매우 많이 슬펐습니다.
제가 이번 프론티어 캠프가 마지막 일수도 있어서 더욱더 많은 활동과 큰은혜를 받아서 앞으로의 삶을 위해 기도하여서 저는 이번 캠프때 큰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