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웅재목사님 아버님이 소천하셔서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을 지미선 자매로 대체합니다. 불가항력적인 상황이어서 청년 캠프 참석하는 교회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한웅재---->지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