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차와 111차는 준비해 왔으나 참가교회가 매우 적어 부득불 캔슬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차수 교회엔 다 연락을 취했고
청년캠프를 가까운 이웃 선교단체인 조이코리아 캠프로 연결해 드립니다.
다음번엔 더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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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엔 더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