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수기쁨있는교회 에서 97차로 참여햇던 고3학생 석규리입니다. 제가 이렇게 쓰는이유는 8월4~6일까지 프론티어에서 받았던 은혜를나누려고 합니다
저는 맨처음에 수련회에 가기싫은마음 등 있어는데 일요일날 교회에다녀서 와서 다시한번생각하고 기도로 회개하고 마음이 변화되어서 캠프에참여하게되엇습니다 그래서 수련회에 가라고 하는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불려주신것도 참 감사햇습니다. 수련회당일에 교회가서 기도를 하고 출발을 하는데 가는동안 이어폰을 끼고 찬양을 들으면서 잠시기도를 햇습니다. "하나님 이번 학생회 마지막 수련회에 인데 회개하고 하나님을 만나고 귀한시간을 갖게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담양바이블칼리지에 도착을하고 숙소에들려서 짐놔두고 스탭안내에따라 집회장으로 이동을 하고 안에 들어가서 적응하는시간이 있어고 첫째날 밥을먹고 숙소가서 잠시쉬다가 집회장으로가서 첫째날"박형민 목사님"의 말씀시간때 집중을하고 있어는데 갑자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하고 주신응답이"규리야. 너의죄를 용서하고 만져줄테니 말씀에 집중하고 기도회시간때 잠시라도 기도하라는응답을 주셧습니다. 그래서 말씀에 집중하고 무릎꿇고"주께가까이"라는찬양을 눈감고 부르고기도를하는데 눈물이 잠깐 흘려는데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끝내고 주께가까이 찬양을 계속불리게 되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지는데 너무행복했고 하나님께서 왜?나를부르시고 만나주시는것을 깨닭앗고 기도회가 끝나고 찬양을하는데 박수치면서 하다가 10분뒤에 제몸이 스스로 뛰게시작했고 손을 흔들면서 찬양을하는데 또감사햇습니다. 첫째날는 하나님을 만나기전 시간으로 끝낫고 둘째날은 아침이오고 집회장으로 이동하고 프로그램을 보면서 오늘밤에는 첫째날보다 더욱더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를 받아야지 생각이 딱들었습니다. 오전시간에탁지원 소장님께서 오셔서 이단에 대해서 특강을 듣는중에 대학가서도 동아리에 들어갈때 조심해야하고 그리고 둘째날 밤 "임우현목사님"의 말씀전 찬양을하는데 마음속으로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겟지 ? 내기도를 들어주실거야 라는 마음이 들고 놀라운 사랑 이라는 찬양을계속 눈감고 부르면서 잠시 기도하고 찬양이 끝나고 말씀을 듣는데 어떤 말씀을 주실까? 와닿는 말씀이 멀까?라는 생각이 듣고 말씀에 집중하고 배운것은 "고난"인것같앗고 집중을하면서 내가 지은죄 모르고지은죄 주일성숙안하는것이 잘못햇다고 생각이 들고 말씀을 마치는 시점에서 와닿는 말씀은 "새하늘,새땅" 이구절이 주님께서 나에게 새하늘과 새땅을 주실거야라는것 을 느꼇습니다 그리고 끝나고 기도회를 하는데 스스로 주여 주여 주여를 계속부르고 기도를 하던중 주님께서 만져주시고 들어주시고 계시는구나라는 마음 지난 한해동안 지은죄 주일성숙안하것과 하나님이 핑요합니다. 라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하는데 눈물을 흐르지 않던 제가 눈물이 흘리게되고 기도가 끊어지지 않고 계속이 이어하는데 참감사햇습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찬양을 하고 뛰면서 찬양을 하면서 감사하는마음으로 시작하게됫어습니다. 셋째날 예배시간때 받은 은헤를 가지고 살아갈수잇도록 해주라고 기도하엿고 집으로 돌아와서 일요일날 교회를 다녀오고 계속찬양이 듣는데 주님께서 응답을 주셧습니다."내딸아 힘든시기에 잇지만 포기하지말고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라고 "주시는데 참감사햇고 둘째날 기도햇던것을 들어주셔구나 라고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엿고 모든 스탭들도 수고하셧습니다. 뜻깊은 캠프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