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99차 100차 101차를 영상팀에서 섬기게 된 채영빈스텝이라고 합니다. 프론티어 캠프를 하고 난 후 정말 많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은혜 아니면'이란 주제가 저한테있어서 너무 다가오는 주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참가자 때 프론티어에 왔던 것과 스텝으로써 프론티어를 섬긴다는 것은 처음에 많이 미숙하고 어려웠지만 일에 대한 책임감이 생기고 내가 서있고 일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많은 청소년들이 하나님께 찬양과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내가 더욱 열심히 캠프를 섬기고 청소년들을 섬겨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참가자로써의 은혜도 많지만 스텝으로써의 은혜도 너무 좋았습니다
영상팀으로 섬기면서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많은 형들과 누나들이 도움을 주셔서 잘 이겨냈던것같습니다.
저에게 프론티어는 너무나 특별하며 소중한 기억들뿐입니다
앞으로도 프론티어를 위해 항상 기도하며 오랫동안 섬기고 싶습니다 프론티어 대표목사님, 프론티어 가족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