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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통제팀을 섬겼던 이명언 스텝입니다.

 

먼저 캠프를 시작하기전에 여러번의 모임을 하는중 매번 모임을 참석할때마다 저는 진짜 내가 스텝으로 섬길 자세가 되어있는지 스텝으로 섬길 자격이 되는지 여러가지 생각을 해왔습니다. 이유중 하는 지난 캠프를 스텝으로 캠프를 참여하고 은혜를 많이받고 변화되었다는 마음으로 캠프를 마치고 다시 학기중이나 세상으로 나아가서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혹은 더한 생활을 하고있는 나의모습을 다시 되돌아볼때는 캠프때 다짐했던 마음이나 은혜들은 찾을수 없는 모습이며 차마 그리스도인이라 말하기 부끄러울만큼의 생활을 하고있는 제 자신의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 있었기때문에 저는 겨울캠프가 더욱더 갈급해지고 기다려지는 캠프가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은혜 아니면' 이라는 주제로 선정이 되었을때 감사하는 마음과 송구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먼저 감사한마음은 이렇게 세상속에서 살아갈때에 세상사람과는 별 다를게없는 생활을 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캠프를 갈망하고 갈급한 마음을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고 부끄럽고 죄송한마음은 이제껏 살면서 은혜아니면 살아갈수 없다 라는 생각을 단 한번도 없었던것입니다. 저는 이런 마음가짐과 하나님이 또 어떻게 은혜를 주실지에대한 기대감을갖고 캠프를 임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떨리는 마음으로 첫차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주차,입구보고 통제를 시작으로하여 줄세우기 숙소 통제를 하게되었는데 여름 통제와는 다른면이 있어서 어색하기도하였습니다. 이렇게 통제를 하다보면 설교말씀을 못들을때도있지만 중간중간에 듣는 설교말씀이나 찬양들이 더욱더 은혜가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를 하면서 느꼇던것중 하나는 이렇게 쓰임받을수 있다는것에 대한 감사와 이렇게 함께할수있는 동역자가 있음게 감사하는 마음과 이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입니다.  캠프기간동안 스텝들이나 참가자분들이 다치지않고 평안하게 캠프가 진행될수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이부족하지만 잘 챙겨주신 통제 팀장님과 부팀장님과 모든간사님 팀장님들과 대표목사님 또 새로들어온 신입 스텝들에게 감사한마음과 축복하는 마음을 전하고싶습니다. 다들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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