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차프론티어캠프

by 핑크 posted Aug 04,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저는 보성예당중앙교회에 다니고있는 조유나라고 합니다.
처음프론티어캠프를 가려고 마음을 먹었을 때에는 내가 어떻게 예배시간에 잠을 자지않고 잘 드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생각을 언제 했냐는듯이 예배시간에 집중을 하고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시간에도 뒤로 빠지지않고 앞에서 잘하기위해 노력을 많이했습니다.저는 이번 프론티어 캠프를 통해 저는 저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조금은 더 알게되었고, 은혜도 많이 받아갈 수있는 그런 뜻깊은 곳이었습니다. 이 은혜가 캠프에서 끝이 아닌 집에 돌아가 일상에서 항상 함께할 수있었으면 좋겠고, 다음에 다시올 때에는 더 많은 은혜를 가지고 가고 더 많은 성경말씀을 가지고 가는 그런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